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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설적인 크리에이티브 팀, DC 강도 이야기로 재회
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은 <원더우먼: 이어 원>에서 함께 작업한 작가 그렉 루카와 아티스트 니콜라 스콧이 완전히 새로운 DC 프로젝트로 다시 한 번 협업합니다. 6회 완결 예정인 신작 리미티드 시리즈 <치타와 체셔, 저스티스 리그를 털다>는 DC의 상징적인 빌런들을 새롭게 조명할 예정입니다.
빌런들의 드림 팀 결성
이 독창적인 강도 이야기를 구현하기 위해 컬러리스트 앤 Kwok과 레터러 트로이 피터리와 재회했습니다. 치타와 체셔의 조합은 의외로 보일 수 있지만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. 치타는 루카의 원더우먼 스토리에서 중심 인물이었고, 체셔는 스콧이 게일 시모네와 작업한 <시크릿 식스>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습니다.
궁극의 DC 강도 계획
DC는 이 시리즈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다룬다고 설명했습니다:
- DC 역사상 가장 야심 찬 도둑질을 계획하다
- 저스티스 리그를 능가할 수 있는 크루를 구성하다
- 범죄자들 사이의 위험한 동맹 관계를 헤쳐 나가다
- 우주에서 가장 위험한 유물 중 하나를 노리다
"이것은 치타에게 전부이거나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도박입니다." 루카가 설명했습니다. "그녀는 이 불가능해 보이는 작업을 성공시켜야 하며, 심지어 믿을 수 없는 동료들조차 그녀를 막을 수 없을 겁니다."
기술적 세부 사항
이 시리즈는 2025년 8월 6일 DC의 '올 인(All In)' 출판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. 이 작품은 루카와 스콧이 결정판 원더우먼 오리진 스토리를 선보인 이후 첫 번째 주요 협업입니다.
코믹스 업계 소식
관련 소식으로, 마블은 MCU 개발과 맞추어 <썬더볼츠> 시리즈를 <뉴 어벤저스>로 리브랜딩할 예정입니다.